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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회고 및 기록4

[회고] 2022년을 돌아보며, 스타트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입사 올해 1월에 마지막 필수 과목을 채우기 위한 계절 학기를 수강했고, 계절 학기가 끝나고 2주 뒤, 1월 28일 회사에 입사했다. 학부 시절 3학년 때 필수로 인턴 등을 했어야 했는데, 그 때 인턴으로 일했던 스타트업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고, 졸업식도 하기 전에 출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출근 첫 날 세팅, 둘째 날 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Xamarin(C#)에서 iOS Native(Swift)로 포팅하는 업무를 했다. 스타트업을 다니면 신기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면 보통 회사보다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변화가 많은 곳이다. 또한 체계가 잡혀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직접 자신의 손으로 체계를 잡아보고 싶다면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나도 온보딩이 하고 싶었.. 2023. 1. 9.
2023년 상반기 목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31.
[회고] QA 중 기억할 것 이제 정말 iOS 앱 출시가 눈앞에 있다. 한 달 이상의 QA 기간을 거치면서 느꼈던 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QA Table or Board는 필수 QA팀과 개발팀이 실시간으로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QA board 또는 table은 필수다. QA table에 필요한 칼럼으로는 - QA 종류(디자인, 기능) - 이슈 작성일(또는 이슈를 발견한 QA의 회차) - 작업 상황 - 확인 기기 - 작업 책임자 - 예상 작업 시간 등이 있다. 이를 board로 표현해서 볼 때, 주로 작업 상황을 기준으로 본다. 작업 상황은 - Opened - Assigned - Resolved - Closed - Afterjob - 기획 논의 필요 - 재현 불가 등이 있다. QA 항목의 중요도 정하기 시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 2022. 9. 29.
바람직한 문화가 없는 회사에서 신입으로 일한다는 것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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